품번 : 1030189
품명 : A5지퍼파일

여권 사본이나 항공권/호텔 예약 내용을 프린트 후에 A4 클리어 파일로 들고 다니거나 반으로 접어서 여행용 파우치에 넣어다녔다. 넓이 때문에 반으로 접어서 다니는게 괜찮았다. 

내용물이 안보이는게 아쉬웠는데 다이소 A5 지퍼 파일이 괜찮은 것 같다. 양쪽으로 분류가 가능해서 한쪽에는 여권 사본과 비행기 예약 출력물 넣고 한쪽에는 호텔 예약 출력물을 넣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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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A to C 고속충전기를 사봤는데 Z f 충전은 안됐다. PD 기능을 지원하는 충전기/케이블 이어야 하나 보다.

호환 충전기 많이들 쓰시길래 전에 AA 충전하느라 써본 퓨어 클리어 제품을 선택했다.

type-C 로 연결되고 LCD 로 충전 상태 표기도 되고 무난하다. 완충하고 자동으로 꺼주는 그런건 잘 안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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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크란 여행용으로 메시 수영 배낭을 주문했다.

앞에 주머니가 3개 있다. 특히 방수 포켓이 있어서 지갑 같은거 넣어두기 괜찮을 것 같다.

반투명 지퍼백과 반투명 무지 백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좀 애매한 것 같다. 파우치는 수영 제품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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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크란 때 여행 준비중인데 여권 방수를 위해 여권 지갑을 주문했다.

전에 쓰던 제품도 안티스키밍 기능이 있는 제품을 쓰고 있긴 했는데 여권과 항공권 정도만 가지고 다닐 수 있었다.

디자인은 평범한 여권 지갑이다. 

생활방수가 된다고는 하는데 천재질이라 신뢰가 안간다.

여권 같은 경우 훼손되면 망할 수 있으니 결국엔 지퍼락이나 방수팩에 보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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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에 펫캠을 하나 더 다려고 주문했다. C210 과 동일 모델이라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TC71을 주문했다.

본체, 전원, 천장용 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모양도 똑같고 아래 보면 C210 으로 적혀 있다.

등록할 때 TC71 을 선택했다.

회전 범위가 360도 수평, 114도 수직인데 아래로 많이 내려가지 않는다.

보고 싶은 공간 반대편 모서리에 설치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천장에 설치했다. 전원선이 거슬린다.

블랑이가 옷방 바닥, 공간 박스 위, 스타일러 위를 이용하는데 반대편에 공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천장에 달았다.

처음에 등록할 때 뒤집혀 있는지 물어보는데 나중에 변경하려면 설정 > 동영상 및 디스플레이 > 이미지 반전을 체크하면 된다.

C210은 유럽 모델명이고 TC71 은 한국 모델명인가 보다. 포장 빼고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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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피바스 제품을 주문했는데 포장이 바뀌었다. 베이비 파우더향 제품인데 향은 예전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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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번호 : 90515165
제품종류 : 준비용 그릇
제품명 : UPPFYLLD 웁퓔드

sns 보고 주문했는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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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26223
품명 : 틈새청소빗자루

벤토나이트 모래를 썼더니 거실 사막화가 심각했다. 지금은 카사바 모래로 바꾸긴했는데 옆에 있는 책장에 먼지가 장난 아니다. 책장은 물티슈로 가끔 딱기는 했는데 책은 진공청소기로는 답이 없고 이런 빗자루로 쓸어주는게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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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1 J5 쓰다가 밝은 낮에 액정이 잘 안보여서 촬영이 힘들었다. 그래서 봄에 벚꽃 촬영 갈 때 마다 D300 을 가지고 다녔는데 화밸 문제가 있는 제품인지라 신제품을 써보고 싶었다. cx, dx 포맷 카메라만 쓰다보니 풀프레임에 대한 욕망도 있었다. 

고 ISO 지원, 좋은 화밸, 가능하면 가벼움, 가능하면 렌즈 살 필요가 없도록 니콘, 이 정도에서 몇 년 동안 벚꽃 시즌 마다 망설였는데 드디어 Z f 를 보고 벚꽃 시즌이 오기 전에 주문했다.

기존 니콘 렌즈를 쓸 수 있게 FTZ II 어댑터가 있는 제품을 사고 싶었는데 FTZ II가 품절이라 표준 렌즈에 가까운 40mm F2 (SE) 패키지를 선택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구매해서 네이버 포인트 적립하고 추가로 EN-EL 15c 배터리도 받았다.

USB C to C 케이블, 40mm F2 렌즈, 바디, 배터리,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D300 과 비교하면 미러리스라 얇아졌다. 승모도 살짝 작다.

Nikon 1 J5 는 cx 포맷이기도 하고 뷰 파인더도 없어서 작다.

배터리 공간에 SD 카드와 micro SD 카드 슬롯이 1개 씩 있다.

충전은 본체에 usb-c 케이블을 연결해서 가능하다. 충전 중에는 주황색 불이 들어온다. 

https://onlinemanual.nikonimglib.com/zf/ko/sum_usb_power_delivery_guid-efa1465c-093a-6b5c-ab8f-79da2edcd0ab_293.html

 

USB 전원 공급

[ON] ON (대기 타이머 활성화) 1 전원 공급 ON (대기 타이머 OFF) 충전 2 OFF 충전 2 [OFF] ON (대기 타이머 활성화) 1 — ON (대기 타이머 OFF) 충전 2 OFF 충전 2

onlinemanual.nikonimglib.com

설명서에 5V / 500mA 단자로 충전 시 완충 시간이 나오지만 type A - C 로는 충전이 불가능했다.

EH-7P 의 출력은 5V / 3A, 15W 라고 한다.

EH-8P 는 PD 라고만 적혀 있는데 뭐 저렇다고 한다.

컴퓨터나 일반 USB 충전기에 연결했더니 충전이 안되었고 PD 지원하는 충전기에 구성품에 포함된 케이블이나 애플 아이패드 케이블을 사용하니 충전이 가능했다.

검색해보니 호환 충전기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 전에 사본 퓨어 클리어 제품을 주문했다.

이틀 정도 사용해 봤는데 조작이 막힐 때 마다 인터넷에서 매뉴얼을 검색하고 있다.

상단 다이얼들로도 조작이 가능하지만 노출 보정 정도만 쓰는 것 같다. 상단에 조리개 값만 보인다.

뷰파인더나 LCD 화면 제어 건드리다가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왼쪽에 디스플레이 제어 버튼이 있었다.

전면 오른쪽에 fn 버튼이 있는데 fx / dx 전환으로 사용하고 있다. 크롭인데 뷰파인더에서 전환이 되니 1.5x 줌이 된 느낌이다.

PC와 usb c 케이블로 연결하면 외장형 디스크처럼 연결할 수 있다.

위가 아이폰 15 Pro, 아래가 Z f 로 찍었다. 조리개 우선 모드에 멀티 측광로 놓고 대충 찍었는데 Z f 가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다. 

스마트폰으로 힘든 심도 조절이나 망원 영역은 카메라가 앞서겠지만 기록으로 남기는 행동만으로만 보자면 스마트폰이 압도적으로 편했다. 특히 노출은 hdr 이 기본 적용되는 스마트폰이 훨씬 편했다. Z f 는 hdr 설정을 해도 풀리던데 좀 더 공부해 봐야겠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Z f 연결하려면 Z f 에 WiFi 로 연결해서 WMU 를 통해 가져와야 했는데 여전히 불편했다.

카메라 자체가 이쁘고 뷰파인더를 보면서 찍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Z f 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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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29442
품명 : 바닥에닿지않는스텐집게(25cm)

일본 야끼니꾸 동영상 보면 고기 한점씩 집는 집게가 좋아보였다. 비슷한 집게가 다이소에 보이길래 집어왔다.

바닥에 놓으면 집게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 점이 좋다. 하지만 큰 고기를 집고 자르기에는 얇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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