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물받은 아이템인데 수박을 살 일이 없어서 써보질 못했다.
금속 재질 본체 끝에 물레 같은게 달려 있다.
금속 부분을 밀어 넣어서 자르는 방식이다. 물레 같은 부분이 돌아가면서 끊어주는 역활을 하는 것 같다.
구석 부분은 답이 없어서 숟가락으로 퍼 담았다. 껍질을 벗겨서 써야 전부다 깍뚝썰기 가능할 것 같다.
예전에 선물받은 아이템인데 수박을 살 일이 없어서 써보질 못했다.
금속 재질 본체 끝에 물레 같은게 달려 있다.
금속 부분을 밀어 넣어서 자르는 방식이다. 물레 같은 부분이 돌아가면서 끊어주는 역활을 하는 것 같다.
구석 부분은 답이 없어서 숟가락으로 퍼 담았다. 껍질을 벗겨서 써야 전부다 깍뚝썰기 가능할 것 같다.
품번 : 1009498
품명 : PE튜브용기(20ml)(3P)
품번 : 1032757
품명 : 스포이드SET(15개입/1000)
기내 반입하려면 100ml 이하 화장품을 1L 이하 지퍼백에 모아야 하는데 샘플 제품이 아니면 100ml 이하 제품이 잘 없다. 다이소에 보니깐 여행용으로 소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다. 소분할 수 있는 스포이드도 찾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었다.
스포이드는 3ml 제품이고 튜브용기는 20ml 제품이다. 스포이드는 대충 집으면 2ml 정도씩 뽑히는 것 같고 꽉 집으면 3ml 정도 뽑혔다. 스킨은 스포이드로 몇 번 옮기니깐 금방 채워졌다. 20ml 정도면 4-5일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싱크대 배수구 커버를 바꿨는데 바구니는 마음에 드는데 커버가 덜커덩 거려서 마음에 안든다.
품번 : 1043199
품명 : 스텐배수덮개( 약 16.5 cm )
다이소 같더니 스테인레스 커버가 있길래 바구니에 담았다. 덜커덩 거리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물을 받아서 사용할 때 예전 덮개는 위에 마개를 덮을 수 있었는데 스테인레스 커버들은 커버를 빼고 마개를 덮어야 해서 아쉽다.
품번 : 1060855
품명 : A TO C 케이블 1.5 m
입/출력 : 9V / 1.67 A
전송속도 : USB2.0 480 Mbps
최대 15W 충전기까지 지원
에어팟도 Type-C 로 바뀌었는데 출력단자들은 Type-A 제품들이 많다. C to C 는 남아도는데 A to C 는 부족하다. 회사에도 쓸 겸 다이소에서 2개 사왔다. 예전에는 PC 전문점에서 주문했는데 다이소 제품이 가성비가 좋아지면서 왠만하면 다이소에서 사게된다.
사용하고 있던 침대가 거의 20년이 다되어간다. SS 사이즈라 냥이들이 가운데를 차지하면 구겨져서 자야해서 허리가 아팠다. 그래서 큰 사이즈 침대가 사고 싶어졌다. 더블 사이즈나 퀸 사이즈 정도로 바꾸고 싶었다.
사용하고 있던 침대가 시몬스 팝 뷰티레스트 제품이었는데 포켓 스프링 위에 폼이 들어간 형태라 폭신하면서 아늑해서 마음에 들어서 시몬스 제품으로 가고 싶었지만 평상형 바닥 제품이 없어서 그냥 적당한 포켓스프링 제품에 토퍼를 사용하기로 했다.
IKEA 제품에 실망한 적이 별로 없어서 IKEA 제품으로 주문했다.
예전에 볼 때는 더블 제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싱글은 10cm 작아지고 나머지 제품들은 10cm 씩 더 넓어졌다.
스프링 강도도 선택할 수 있다.
제품명 : VALEVAG 발레보그
제품 번호 : 304.506.71
제품 종류 : 포켓스프링매트리스, 단단함/라이트블루, 150x200cm
제품명 : NASTABERG 네스타베리
제품 번호 : 605.661.23
제품 종류 : 매트리스 토퍼, 화이트, 150x200 cm
제품명 : SOTNATFJARIL 소트넷피에릴
제품 번호 : 105.312.87
제품 종류 : 매트리스방수패드, 150x200 cm
매트리스는 포켓 스프링인 발레보그, 패드는 네스타베리, 커버는 소트넷피에릴로 150x200 크기 제품으로 주문했다. 이틀 정도 지나 문 앞으로 배송되었다. 요새 매트리스가 돌돌 말려온다는 글을 보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깐 신기했다.
https://www.ikea.com/kr/ko/rooms/bedroom/how-to/ikea-pub90f84820/
이케아 매트리스 전체 보기
www.ikea.com
IKEA 매트리스, 토퍼 특징은 공식 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몬스 포켓스프링이 마음에 들어서 발레보그를 선택했고 가장 약한 단담함 정도를 선택했다. 토퍼는 쿨링 소재가 들어가 있는 네스타베리를 선택했다.
기존 침대 프레임이 슈퍼 싱글용이라 110cm 폭이라 150cm 매트리스 쓰면 양쪽이 남는다. 받쳐주는 부분이 없어 불안하긴 한데 영 이상하면 원목으로 만든 확장 프레임을 추가하려고 한다.
압축 포장되어 있던 비닐을 뜯으니 침대가 서서히 부풀어 올라서 자리 잡았다.
위에 토퍼도 깔아줬다.
방수 커버를 끼워주면 설치 끝이다.
침대가 넓어져서 마음에 드는데 이전 침대에 비해 좀 더 딱딱한 느낌이 든다. 다음에 좀 더 두껍고 푹신한 토퍼를 써야겠다.
냥이들 테러가 걱정되서 세미콜론 텐셀 방수커버를 추가로 덮어놨다.
택배 송장 버릴 때마다 신경 쓰였다. 다이소에서 송장 지우개 제품을 계속 사려고 했는데 계속 품절이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물파스 같은 용기 제품이다.
송장에 인쇄된 부분을 문지르면 이렇게 지워진다.
sns 에서 보니깐 저거 성분이 에탄올이라고 한다. 집에 있는 에탄올 손 소독제로 하니깐 잘 지워진다. 😅 저거 다 쓰면 에탄올 리필해서 써야겠다.
색상 별로 밴드가 있답보니 요새는 밴드 뽐뿌가 덜 온다.
라벤더 색상 제품을 다시 구매하고 싶었는데 한번 빠진 색은 잘 안나온다. 그나마 데님 색이 괜찮아 보였다. 브레이드 솔로 루프라 착용하기 편하다.
블랙, 실버 모델 어느 제품에도 무난했다.
가방에 사이드 포켓이나 안 주머니가 없어서 가방을 넣고 다녔는데 만족스럽지 않았다.
검색해보니 가방안에 넣어서 사용하는 이너백이 괜찮아 보였다. 가로 22.5cm x 폭 14 cm 높이 14cm 의 S 제품을 주문했다.
안팍으로 주머니가 여러개 있고 가운데에 파티션 역활을 하는 지퍼백도 있다.
여러 물건들을 나눠서 수납할 수 있어 괜찮았다. 특히 바깥쪽 주머니에 사원증 목걸이나 카드 지갑을 넣을 수 있어 딱 원하던 제품이었다.
기존 이케아 도마는 자주 안 써서 뒤틀어져 버렸다.
sns 보다가 원목 도마 홍보하시는 분이 있어서 주문했다. 옹이 유모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된다. 옹이가 없는 무절, 한면에만 옹이가 없는 반무절, 양쪽면에 옹이가 있는 유절로 나뉜다.
2중으로 종이 포장이 단단하게 되서 배송되었다. 개봉했을 때 편백나무 특유의 향이 나서 거슬렸는데 금새 익숙해졌다. 통이라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sns 광고보고 지금 배수구망에 불편했던 부분을 긁어주길래 바로 주문했다.
커버와 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망은 원통형으로 구석에 이물질이 계속 남아서 거슬렸다.
이 제품은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 가운데로 모인다.
커버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싱크대가 작은 편이라 그릇들이 올라가면 커버가 들린다. 싱크대 마개도 저 덮개를 빼고 덮어야 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