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이지만 체력이 떨어지니 일퀘같은 숙제만 해도 지친다.

그래도 이벤트 덕분에 점성술 마스터는 달았고 첫 페러시우스 무기도 획득했다. 밍기적거리다가 테흐두인을 못 돌아서 접미 인챈트는 못 챙겼다.

학회도 기사단도 승단도 졸업 못했고 새로 추가된 메인스트림도 진행 못했고 성장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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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Vampire Survivors
개발자 : poncle
배습사 : poncle

뱀서류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게임이다.

생존형 슈팅 게임이다.

몬스터를 죽여서 드랍된 경험치 보석을 획득해 레벨업을 하고 레벨업으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업글할 수 있다.

챔피언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상자에서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조합 아이템 만렙을 달성하면 상자에서 진화형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다.

게임에서 획득한 골드로 강화하고 초반만 잘 버티면 방치형 게임이 되어버린다.

다양한 무기를 가진 캐릭터와 다양한 맵이 있어 공략하는 재미도 있다.

2022년에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DLC 발매도 계속하고 패치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즐길거리는 주는 게임이다. Among Us 등 다양한 제휴 캐릭터들도 있다.

30분 생존 게임이라 여행갈 때 비행기에서 시간보내기 좋았다. 타워디펜스 만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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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레벨은 다 올렸는데 개방은 다크 메이지 8까지해서 사용중이다.

신성레벨은 일퀘, 주퀘를 통해 올리고 있기는 한데 혼자 수련이 힘들다 보니 스킬 레벨은 많이 못 올렸다.

이번 블랙 콤카 이벤트 때 쓸만한 썬더 콤카는 만들어뒀다. 다음에는 쓸 일은 없겠지만 랜차나 매그넘 콤카나 만들어야겠다.

새로 나온 메인스트림 G26은 1부 까지만 진행했다.

스타더스트 등급 개방은 다 했는데 레벨은 아직 남았다. 에코스톤이나 에르그, 장비 업글은 블로니나 키트표 켈틱 무기에서 멈춰있다.

알상하 정도에서 정체되고 스펙업도 딱히 안되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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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프리시즌 끝난지 한참 지났지만 이제서야 결산해본다. 여름에 나온 아르카나 다크 메이지는 진작에 50 레벨 달성하고 링크개방은 8까지 밖에 안했지만 꿀빨고 있다.

특성은 레벨 다 올리고 졸업했다.

신성 레벨은 다크 메이지 덕분에 기르가쉬 쉬움 솔플이 가능해져서 꾸역꾸역 올리고 있다.

학회는 일단 개방은 다 했지만 등급 업은 아직 멀었다.

알케믹 스팅어는 글렌 선행 퀘 클리어할 부캐 키우느라 이제 시작했다.

요새는 이벤트, 일퀘에 1-2시간 밖에 안하는데도 매일 반복되니깐 지겹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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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을 이제서야 다 밀었다.

챕터 6 '신의 기사단'이 제일 괜찮았고 챕터 7 '아포칼립스', 챕터 1 '여신강림'이 그나마 할만했다. 예전과는 다르게 전투 난이도가 대폭 하양되고 축소된 부분이 있다 보니 몰입이 잘 안되었다. 그렇다고 난이도를 올리면 짜증났을 것 같다.

체력이 떨어져서 쉽게 집중하지 못하고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게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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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orfromantik
개발사 : Toukana Interative
배급사 : Toukana Interative

농장, 숲, 철도, 수로, 마을 등 타일을 연결해서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이다. 연결 개수 퀘스트나 연결 마무리하기같은 퀘스트를 통해 보너스 점수를 얻고 추가 타일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프처럼 연결해야 하는 수로나 철도 타일이 발목을 잡는다.

클래식 모드와 타일 수 제한이 있는 퀵 모드 등이 있는데 팟캐나 유툽 들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하기에 좋은 퍼즐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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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연장 후에 2/23에 2022 윈터 프리시즌이 끝났다. 이제 누적 레벨 4만을 넘겨서 풀샤인을 달성했다.

시나리오에서 배울 수 있는 스킬을 제외하고는 다 1랭을 달성해서 6개 재능 빼고는 다 그랜드 마스터를 달성했다. 아르카나 레벨은 다 달성했는데 링크 개방은 겨울에 새로 나온 글렌을 돌 수 없어 5단계에서 멈춰있다.

블랙콤보 카드 이벤트 때 썬더 만들고 싶었는데 파볼만 대충 만들었다. :(

평판은 50 렙 다 채웠고 신속은 일단 15렙 달성했다.

이제서야 메인 스트림 밀고 있는데 지루해서 손이 잘 안간다. 특히 G4 셰익스피어는 동떨어진 느낌이라 별로였고 그 뒤로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

복귀한지 3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제 슬슬 질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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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출시된지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서야 65렙 만렙 캐릭터 하나 만들었다.

첫 캐릭터는 무과금으로 해보다가 20렙, 40렙에서 덜컥거리며 막히는 느낌이었는데 부캐 다시 키우니 그 덜컥거림이 안 느껴졌다.

스킬이 많은데도 콤보 버튼이나 슬라이드 버튼을 이용해서 조작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휴대폰이라는 기계가 양손으로 이런 게임을 하기에 부적절한 것 같다. 양손 엄지로 조작을 하다보면 가운데 영역만 보이게 되어 불편하다.

PC 던파 때는 하늘성 뺑뺑이 돌다가 지겨워서 때려쳤었는데 던파 모바일 덕분에 천계까지 시나리오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다음 시나리오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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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환생존에 짱박아 둔 부캐가 있는데 지난 2022 여름 패치로 스킬 습득 및 그랜드 마스터 난이도가 내려가서 그랜드 마스터 사제를 달아줬다.

블로니 챕터 3 까지 깨면 특급 사제까지는 달성된다.

 

마스터 사제까지 찍기 위해 관련 스킬들을 획득, 랭업 해야 한다.

내츄럴 매직 쉴드는 코르에서 배울 수 있다. 라테르 고산지에서 뗏목을 타고 내려가면서 홉고블린을 공격하다 보면 매직 실드 스킬을 알게 되고 종착지에서 '매직 실드 스킬' 키워드를 얻게 된다. 코르 마을에 있는 코우사이에게 매직 실드 스킬로 대화를 하면 획득하게 된다.

스킬 수련은 타라 그림자 미션 - 스나이퍼 참전이 괜찮았다.

파이어 매직 실드는 탈틴 그림자 미션 - 도렌의 부탁에서 새도우 위저드를 이용하면 된다.

라이트닝 매직 실드는 실리엔 지역의 돌연변이 식충식물을 이용하면 수련이 쉽다.

아이스 매직 실드는 이리아 온천지대에서 열기구를 타고 와이번을 이용해 수련하면 된다.

힐링과 파티 힐링은 메인스트림 드라마 7화 - 영웅의 의미 : 가치 에서 봉제 인형을 이용해서 수련하면 된다.

매직 마스터리나 마나실드도 대충 올리다 보면 마스터 사제를 달성할 수 있다.

https://lmez0810.tistory.com/98

 

[마비노기] 그랜드마스터 퀘스트 정리

☞ 마비노기를 하다가 자주 찾아보는 정보 매번 찾기 귀찮아서 정리한 내용. 지극히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정리한 것임. 그랜드마스터 퀘스트 (파랑이 : 그나마 덜 귀찮은 퀘스트) 재능 첫번째

lmez0810.tistory.com

그랜드 마스터 사제 2번째 퀘스트로는 힐링, 파티 힐링, 응급 치료 사용이 나온다. 그랜드 마스터 인장 10개만 모으면 되서 최대 10일만 2번째 퀘스트를 성실하게 하면 그랜드 마스터를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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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나온 해양 어드벤쳐 게임이다.

낮에는 다이빙해서 탐험 & 물고기 사냥하고 밤에는 스시집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처음엔 조작법이 어색해서 선공몹에게 계속 죽었는데 패드에 익숙해지니 할만했다.

성장, 팜 게임 요소나 콜렉션, 이벤트 성 미니 게임 요소 등 갖출 건 다 갖춰져 있었다.

얼리 엑세스라 어인 마을까지 밖에 진행이 안된다.

스팀 상위권에 있던데 정식 출시해도 순위 잘 유지해서 앞으로 이런 류의 게임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스위치 버전으로도 나오는 것 같던데 스팀보다는 스위치 같은 휴대용 기기에 잘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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