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읽은 것 2019.02.06 00:00 posted by 이밋

제목 : 82년생 김지영
지음 : 조남주
펴냄 : 민음사

'PD 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작가 출신이라 그런지 고발성 여성 차별 소재를 그냥 시대 별로 나열해 놓았다. 

6x, 7x년생이라면 모를까 제목을 82년생으로 한 것은 남성 혐오를 소비하는 계층을 타겟으로 잡은 것 같다. 윾튜브도 그렇고 골목식당도 그렇고 혐오가 돈이 되는 세상이다. 

선릉 원 대구탕

먹어본 것/가서 먹어본 것 2019.02.05 00:00 posted by 이밋

옛날엔 맑고 속이 풀리는 맛이었는데 이제는 맵고 짜기만 하다. 


마마즈홈 국민 구스

써본 것 2019.02.04 00:00 posted by 이밋

냄새가 좀 나긴했지만 가볍고 따뜻하고 색상도 마음에 든다. 건조기에 먼저털이 한번 했더니 냄새도 거의 안나는 것 같다.

세탁은 좀 애매하다. 물을 잘 먹어서 탈수하다가 무게 중심 에러가 발생했다. 세탁 후에 건조기에 돌리면 안된다지만 뭐 싸구려니깐 그냥 울 건조로 3번 돌렸다.

색은 그레이가 더 마음에 든다.

사법부 적폐청산을 위한 촛불집회

가본 곳 2019.02.03 00:00 posted by 이밋

사법부 적폐청산을 위한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서초역 5번 출구로 나가니 서기호 전 판사님이 인터뷰 중이셨다.

여름에 양승태 구속 관련 집회 때는 몇 명 없었는데 이번에는 많이들 오셨다.

대법원에서 서울중앙지법까지 행진했다.

어렸을 때는 법이라는 걸 무조건 지켜야 하고 공권력은 우리를 보호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무고는 스스로 지켜야하고 권력이나 돈이 있으면 법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법부가 공정하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트봉15 90-180, 120-240

써본 것 2019.02.02 00:00 posted by 이밋

결국 압축봉이 마음에 안들어서 마트 갔을 때 커튼봉을 또 샀다. 90-180 짜리면 충분할 줄 알고 샀는데 살짝 짧았다. ㅜㅜ

다음 번에 마트에 갔을 때 1사이즈 더 큰 120-240 제품을 또 샀다. ㅜㅜ

길이를 잘 알아보고 사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