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페어에서 냥이 숨숨집이 괜찮아 보여서 집어왔다.

펼쳐서 쓸 수도 있고 터널 형태로 쓸 수도 있다.

거실에는 흰둥이가 테러할 까봐 못 쓰고 블랑이 방에 뒀다. 처음엔 탐색하다가 몇 일 나눠도 안 쓰길래 망했구나 싶었다.

연휴 때 집에 내려갔다 왔더니 원했던 형태는 아니지만 잘 사용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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