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가 훈련소 입소하는 기념은 봉이 아웃백을 쐈습니다.

오늘의 쏘니 봉


코바는 이제 한 달간 안녕


무적 자폐 영해


어폐 쩍은 언제나 배고파...-_-


내가 시킨 자몽에이드. 약간 씁쓸한 맛이 매력


영해가 시킨 레몬에이드


코바랑 난라가 시킨 오렌지에이드


에이드 류는 콜라나 사이다로 리필이 된다.


코바가 시킨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어제 먹었던 거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거 같다. 아마 하나밖에 못 먹어서 일지도... 상큼한 마마레이드 소스가 좋다.


메인 시키면 나오는 사이드 매뉴중의 하나인 하우스 샐러드. 마르쉐 샐러드 바의 샐러드보다는 맛있다.


내가 시킨 앨리스 스프링 치킨. 구운 닭가슴살에 베이컨 잭치즈, 제다치즈를 곁들인 요리. 허니머스타드 소스와 감자튀김이 같이 나온다. 먹을만 하긴 한데 많이 먹고 싶지는 않다.


난라가 시킨 에어즈 락 스트립.


영해가 시킨 빅토리아 휠렛.


봉이 시킨 프라임 미니스터스 프라임 립


코바가 시킨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 양념 갈비랑 비슷하다. 쌈장이랑 마늘도 나온다...-_-;


쪼기가 시킨 록 햄프턴 립아이


무적 자폐 노숙자 영해와 어폐 쩍


자폐 봉의 얼음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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