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들어왔다. 



제미니라는 기업용 모델인가 보다.








코인같이 생긴 커피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되는 형태다.





카페테리아에서 리스트레토, 리스트레토 인텐소, 에스프레소 포르테, 룽고 레제로 4종류를 팔고 있다. 하나씩 다 먹어봤는데 딱히 인상깊은 느낌은 아니다. 카페테리아 커피가 맛이 없기도 하고 캡슐 커피도 별 차이 없는 것 같아서 애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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