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명이, 쪼기, 봉이랑 같이 주산지에 갔다 왔다. 새벽 4시 반쯤에 준명이 차로 학교에서 출발해서 7시 쯤에 도착했다. 산 아래에서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올라갔는데 아래 있을 때는 안개가 있었는데 주산지에 도착하니깐 안개가 사라져서 약간 낭패였다. 운전하느라 수고한 준명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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