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에 떨어져서 액정이 깨졌다. 하필 돌 바닥에 모서리 앞 면이 떨어져서 깨져버렸다. 이번에 새 아이폰 나오면 바꾸려고 했는데 11월 쯤에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테니 아직 한참 남아서 어쩔 수 없이 1년만에 또 수리를 했다. 

집 앞에 ubase 가 있어 그 곳에서 수리를 했다. 예약은 이미 다 차서 현장 대기를 했는데 앞에 6명 넘게 있었다. 1시간 반정도 기다려서 접수를 하고 1시간 정도 지나 수령할 수 있었다.

작년 영수증과 비교해보니 그 사이 수리비가 3000원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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