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머그 or 시그니쳐 사이즈 커피를 자주 마신다.

작은 머그컵이 있는데 시그니쳐 230ml 사이즈 버츄오 캡슐은 크레마가 넘친다.

커피를 마시게되니 에이스도 사먹게된다.

커피맛 자체가 미묘하게 다를텐데 그걸 느끼진 못하고 상황에 맞춰 머그, 라떼, 아포가토 등 먹는 방식만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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