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캡슐 3종이 나왔다.

프로스티드 캐러멜넛향 커피가 제일 기대됐다.

230ml 머그 사이즈 캡슐인데 향이 스타벅스 토피넛 라떼 향이었다. 

하지만 향만 그랬다.

앵무새 설탕을 넣어봤지만 아쉬웠다.

에어로치노로 우유를 데워서 설탕과 함께 라떼로 먹어야 원하는 달콤함과 고소함이 느껴졌다.

버츄오 넥스트/팝에서  '아이스 & 라떼' 모드로 80ml 추출하는 레시피가 있던데 팝 모델이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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