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학번 대면식에 쪼기를 통해서 97학번들 오라고 그래서 갔다. 브랴가 우려하던대로 분위기 파토내고 개판 만든거 같다. 뭐 우리가 하는 일이 그렇지...ㅋㅋㅋ


웡니 스타일의 뭔가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던 녀석. 이런 모임에는 저런 녀석들이 필요하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요새 STML이 심해서...-_-;;;



신의 아들 guybrush. KT 다닌다는군. 군대 가는 친구 보러 왔다가 들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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