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바하시는 '나무와'에 놀러 갔다.
CGV랑 '점프 밀라노' 사이길로 올라 가다보면 '나라비' 지나서 왼쪽에 보인다.

'나무와 와플'이랑 '애플 스무디'
파란 '애플 스무디'를 생각했는데 빨간 사과 하나를 갈아서 나왔다.
얼음 사과를 갈아서 만든걸까?

태국에 갔다 와서 그런지 물가가 비싸게 느껴진다.
오늘 먹은 가격은 태국 사무원 월급의 1/7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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