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제휴로 알게된 브랜드인데 펜타포트에서 비오면 신을려고 주문했다.

여러 색상 중에 마카롱 멀티 색을 골랐다.

벨크로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20분 정도 거리를 걸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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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선 드릴이 있긴 한데 크기 때문에 소형 핸디 드라이버를 가지고 싶었다. 커뮤니티 핫딜 정보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한달 지나서 도착했다. :(

케이스에 본체와 기본 비트가 깔끔하게 들어 있었다.

usb 로 충전 가능하다. 풀 충전하는데 120 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토크는 7단 조절 가능하고 앞에 조명등이 달려 있어 작업이 편리하다. 비트 교체도 간편하다.

앞으로 간단한 작업은 이 제품만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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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구 재배치했다가 PC 무선 랜카드 인식이 안되었다.

다나와 상으로는 EFM 이 상위에 있는데 공유기나 무선 랜카드가 오락가락해서 EFM 제품은 별로 안 좋아한다.

인텔 AX210 이나 AX211 제품을 많이 사는데 PCI-E 슬롯용 제품은 잘 없고 메인보드 NGFF (M.2) 로 연결하는 제품만 보인다. 요새 메인보드는 무선랜이 달려 나오는데 교체도 가능한가 보다.

외출한 김에 링코에서 적당한 무선랜 사다가 급하게 쓸 생각이었는데 무선 랜카드는 없었고 랜 케이블이 보이길래 집어왔다.

출처 : https://blog.naver.com/ayukawah/220920787743

 

CAT.5 / CAT.5e / CAT.6 / CAT.6e / CAT.7 란 무엇인가?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옥내배선 선중에 하나인 UTP 케이블의 종류 입니다. 우리가 흔히 인터넷을 연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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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5E 케이블만 있었는데 Cat.5E 부터 1Gbps 전송 가능하다고 한다.

연결해서 동작하는 것만 확인했는데 치렁치렁한 줄이 거슬렸다. 무선 랜 카드 슬롯도 옮겨보고 체결 부위가 이상해서 조절해봤더니 다행히 인식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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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37327
품명 : 스텐4면채칼

덩어리로 된 파마산 치즈를 샀다. 치즈용 채칼이 있던데 일반 채칼과 비슷해 보였다. 집에 있는 평면 채칼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4면 채칼을 샀다. 

안쪽 설겆이 하는게 귀찮았다.

기존 채칼이 양배추 써는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얘는 더 별로였다.

이케아 인터넷 주문이 되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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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버베나가 궁금했는데 제품 향 자체는 비슷했다. 그런데 오리지널이 향이 강해서 그런건지 사용했을 때 더 청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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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이제서야 세탁해서 보관하고 있다. 보관용 옷 커버가 부족하길래 새로 주문했다.

보관용 커버 몇 종류 사용해 봤는데 비닐 재질보다 통기성 있는 부직포 재질이 더 나은 것 같다.

지퍼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

옆면이나 윗면이 투명한 제품이 보관하고 있는 물건 확인하기 편하다.

드레스/재킷용 제품만 샀는데 코트용 제품은 따로 있으니 길이 확인을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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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모니터 어탭터가 눈에 거슬려서 멀티탭 거치대를 알아봤다.

거치대, 클램프 x 2, 고정용 나사못 x 4, 케이블 타이 x 4 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에 걸친 후 클램프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1 ~ 6cm 두께 책상까지 설치 가능하다고 한다.

모니터 어댑터만 올려뒀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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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샷들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컵을 주문했다.

반투명한 색이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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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MD 상품이 보여서 집어 왔다.

모닝 글라스라고 아침 식사용 음료 컵이다. 내열유리가 아니라 식세기나 렌지 사용이 안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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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색상의 볼 캡으로 주문했다.

나이키 볼캡과 사이즈는 비슷한데 머리에 얹은 느낌이 들었다. 모자 챙이 나이키에 비해 덜 굽혀져서 그런 것 같다. 나이키 볼 캡에 비해 시야가 조금 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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