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하기 편해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 6이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7도 써봤는데 손목에서 돌아간다. 탄력있는 밴드라 중간에 걸칠 경우 작은 사이즈를 사야하는 것 같다.

케이스 오픈 방법이 바뀌었다. 오픈은 편한데 박스 보관용으로는 아쉽다.

이번에는 베이지 색을 골랐다. 전부터 가지고 싶던 색상인데 새 애플워치랑 같이 고를려고 했는데 이번 애플워치가 옆그레이드라 밴드만 따로 구매했다. 무난한 색상이라 앞으로 많이 착용하고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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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색이 괜찮아 보여서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를 골랐다. 

코팅이 되어 있어 이물질이 뭍으면 바로 딱아내면 잘 오염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붉은 색을 같이 안 고른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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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두꺼운 재질 생각했는데 두께는 지난 번에 샀던 제품과 비슷했다. 전에 샀던 제품들은 180 cm x 205 mm 나 225 mm x 180 mm 크기 였는데 215 mm x 225 mm 로 조금 더 커서 안정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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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집사 초대형 화장실 크기가 68 x 47 x 33 인데  이루나 흰둥이 크기에는 이 정도 크기가 아니면 볼일 볼 때 밖으로 누게되는 것 같다. 

새 모래가 깔자마자 이루가 영역표시를 했다.

여행갈 때 펫 시터 부를 거 아니면 화장실이라도 많이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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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벨라비스타 알마 그랑 퀴베 Bellavista Alma Brut Grande cuvee
생산국 : 이탈리아
생산지 :  Lombardia
제조사 : SOC. AGR. BELLAVISTA S.S.
품종 : Chardonnay 77%, Pinot Nero 22%, Pinot Bianco 1%

케익과 함께 가볍게 마실 생각으로 스파클링 와인 작은 병을 골랐다. 적당하게 딱 2잔 나온다.

병 모양이 이뻐서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괜찮았다.

P.S. LED 전구는 다이소에서 샀는데 매년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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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그랜드 델리에 예약했다. 투명 봉투에 담아주셔서 케익 박스 들고 오는 것 보다는 편했다.

눈 내린 트리 모양의 케이크다.

그랜드 델리의 막스마라나 컨펙션의 레드 크리스마스도 후보군에 있었는데 가성비나 거리 생각해서 무난한 케이크를 선택했다.

긴초 10개 짧은 초 10개, 성냥, 케이크 나이프 겸 서버가 포함되어 있다.

트리 안은 과자? 빵? 재질이고 맛은 무난했다. 

2끼 연속 먹으니 니글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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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써본지 오래됐는데 단종된 제품에 맞춰 구색을 맞추다 보니 로션을 구매하게되었다. 겨울에는 그린티 라인 제품을 쓰고 여름에는 블랙티 라인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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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부르고뉴(레드) 2020 bourgogne rouge
생산국 : 프랑스
생산지 : 부르고뉴
제조사 : Maison lou dumont
품종 : 100% 피노 누아

요새 컨디션도 안좋고 시드니 가면 와인 계속 마실 생각이라 자제하려고 했는데 알콜 의존증인가 보다.

오랜만에 피노 누아 품종의 와인을 골랐다. 별 기대 안했는데 적당히 산미도 있으면서 달콤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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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교체 후에 각방 컨트롤러를 떼어내고 커버를 달았다. 집 콘센트가 아루 블랙헤어라인 제품이라 같은 라인 맹커버를 주문했다. 교체하고 보니 이전에 있는 컨트롤러보다 크기가 작아 좌우로 지저분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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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제품이지만 똥괭이들 공구제품이라 혹시나 싶어 구매했다.

애기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닭고기 제품을 먼저 줘봤지만 반응이 시원치않다.

그릇에 짜서 줘봤는데 외면 당했다.

그래도 블랑이가 맛은 봐줬다.

 

다음으로 참치를 줘봤지만 취향은 아닌가 보다.

블랑이도 시큰둥한 분위기

그릇에 짜서 주니 맛은 봤지만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다.

연어맛도 외면당했다.

우리집 애들은 동결건조 닭가슴살만 좋아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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