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가 필요해졌다

102mm x 20mm x 7.4mm 크기에 29g 무게라 휴대성이 좋다. 

케이스, 본체와 type A to type C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바지 주머니에 넣고 녹음해도 재생할 때 볼륨을 최대로 올리면 알아들을 정도는 된다. 몇 번 전원 버튼을 잊어버리고 녹음 버튼만 눌러서 녹음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녹음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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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 겨울에만 쓰는 제품이라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아직까지 쓰고 있다. 빌리프 수분 크림과 비슷한 제형인데 단종되었다. 이제 이니스프리에 비슷한 제형은 없는 것 같아서 빌리프 제품을 다시 써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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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투버 광고 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요새 여행용 멀티어댑터에는 USB 단자가 같이 달려 있었다.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캐리어에 같이 넣어서 보내도 파손 위험이 적어보였다.

기본 멀티어탭터 기능은 기존과 동일했다.

Type-A 3개 Type-C 2개 달린 제품을 구매했다. 2세대 제품으로 PD 35W 초고속 충전 및 퀄컴 3.0 18W 를 지원한다고 한다. 여행갈 때 USB 멀티 허브 가지고 다녔는데 지난 여행에서 써보니 이 제품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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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수는 컬리건을 쓰고 있기는 한데 관 때문에 찜찜해서 마시는 물은 삼다수를 사다마셨다. 한번 더 걸러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브리타를 주문했다.

냉장고에 넣고 마시려고 2.4L 제품을 주문했는데 냉장고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크기였다.

필터로 맥스트라+ 카트리지를 사용하는데 1달마다 교체해야 한다. :(

마렐라 제품은 위에 배터리 모양 타이머가 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4주 뒤에 0%가 된다.

물을 받아서 두면 필터를 통해 걸러진다.

저녁에 퇴근하고 내린다. 물병에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마시고 있다.

호환 필터도 있다. 4주 마다 필터 교체하는 건 냥이 정수기랑 똑같다.

교체하고 필터 보니깐 그냥 활성탄 들어있는 간단한 구조였다. 유럽용 필터는 석회질 제거용이라 한국용과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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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51386
품명 : 빨대세척솔(18.5 cm)

유리 빨대를 사용하고 나서 세척솔이 필요해졌다. 냥이들 정수기 관 청소하는데도 딱 적당한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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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버베나 제품이 가격이 사악해서 대체하려고 러시에서 시트러스향 제품을 사봤는데 색깔은 레몬 느낌인데 자몽 느낌이 더 강해서 살짝 텁텁했다.

러시 HOW TO USE 는 볼 때 마다 어쩌라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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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모키 로즈 생각나서 사봤는데 기대보다 향이 은은했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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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레벨은 다 올렸는데 개방은 다크 메이지 8까지해서 사용중이다.

신성레벨은 일퀘, 주퀘를 통해 올리고 있기는 한데 혼자 수련이 힘들다 보니 스킬 레벨은 많이 못 올렸다.

이번 블랙 콤카 이벤트 때 쓸만한 썬더 콤카는 만들어뒀다. 다음에는 쓸 일은 없겠지만 랜차나 매그넘 콤카나 만들어야겠다.

새로 나온 메인스트림 G26은 1부 까지만 진행했다.

스타더스트 등급 개방은 다 했는데 레벨은 아직 남았다. 에코스톤이나 에르그, 장비 업글은 블로니나 키트표 켈틱 무기에서 멈춰있다.

알상하 정도에서 정체되고 스펙업도 딱히 안되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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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오줌 테러 때문에 중성 세제를 많이 쓰고 있다. 알고보니 울샴푸는 일종의 코팅제가 추가된 제품이라 수건같은 제품에는 부적합하다고 한다. 울샴푸는 가격도 비싸서 일반 중성세제를 알아봤는데 동네 마트에는 제품 자체가 없었다. 오픈 마켓에서 상위에 있는거 주문해서 써봤는데 무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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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람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라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 쇼츠로 만들기도 좋아서 그런지 커버곡도 많다. 물런 기본적으로 노래가 좋고 노래 부를 때 표정 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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