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무릎 담요로 쓰려고 샀는데 냥이들을 분리해서 재우기 위해서 다른 침대에 깔아뒀다. 이불로 쓰기에는 얇은 편인 것 같다. 하지만 무릎담요처럼 생각보다는 따뜻했다.

폭신폭신한 느낌이 덜해 냥이들이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기장판 덕분인지 잘 이용해주고 있다. 냥이 발톱 때문인지 사용한지 1주일 밖에 안됐는데 여기저기 상처가 난거보면 속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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