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멀 피앙세 소개 모임에 갔다 왔다.



여자 친구를 보여준 쏜유



영국 갔다와서 처음 본 명우



야심한 밤에 남편이 예약한 장소로 간 근영이



오늘의 주인공 대멀의 피앙세



오늘의 쏘니 대멀~



술이 고픈 쪼기



감기 걸려 겔겔하는 봉
야구보느라 정신 팔린 쩍



독거노인 용사장님

대멀 결혼 축하하고
축의금 안내신 분은 메일 확인하시고 우루 계좌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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