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p"을 만들었던 staff들이 뭉쳐서 만든 "wolf's rain"을 드디어 다 봤다.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음악/작화 였지만 기억에 남는건 outro인 "sakamoto maaya - gravity"와 늑대가 밤에 뛰는 장면 뿐인 것 같다. 중간에 4편의 줄거리 요약편 때문에 흥미가 떨어져버린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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