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람들이 던파하길래 따라서 시작했는데
한 10랩 까지는 '사람들이 쉬우니깐 스트레스 안받아서 이 게임을 하는 구나'
15랩 정도에는 '이 게임 포션 구하기 엄청 힘드네 캐시 질로 포션을 사게 만드네...'
30랩 까지는 '30랩 짜리 아바타는 질러봐야지'
30랩 부터는 '아바타도 질렀으니 이제 펫도 질러봐야지'
40랩 까지는 '큐브 쓰는 기술도 써봐야지'
40랩 부터는 '무기도 캐시로 팔면 안될까?'
랩이 잘 안올라서 부캐를 만들다 보니 이젠 캐릭터를 4마리나 키우고 있네...

크리쳐를 샀는데 크리쳐 기술 쓰는 법을 몰라서
못 쓰고 있던거 생각하면 챙피 ('V'키로 사용)

다음 달 캐시 나오면 부캐들 캐시 아이템 사줄 생각만 하고 있다는 ;;;

1 캐릭터라도 만랩을 찍어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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