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냥네 고양이 쿠키와 크림을 임시로 맡았어염.
앞에 보이는 고양이가 아마 쿠키;;;



뒤에 있는 작은 애가 크림



문을 열어도 케이지 안에만 있었지염.



이루도 궁금한지 기웃기웃



서로 관심~



일단 캔으로 꼬시기...



멀리 나뒀더니 무관심 ;;;



가까이 나뒀더니 냠 냠



사료 좀 드셨더니 어슬렁 어슬렁



크림이는 이상하게 세면대에서 저 모냥으로 -ㅅ-



그러더니 이제 전투 시작...
이루 화장실도 못가게 화장실을 장악한 크림이



침대도 장악한 쿠키와 크림



이루는 무서워서 이불 속에 숨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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