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츠가 8권으로 끝났습니다. 예상하기 쉬운 결과를 가진 만큼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가를 보는게 관심이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네요. 그리기 귀찮았나 봐요. 8권 나오면서 박스 포함 한정판이 나왔는데 아즈망가 박스 처럼 작네요. 맘에 안들어요.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파파 톨드 미 19,20권도 샀습니다.


나우 10권도 샀습니다. 뭐 무난한 진행에 진부한 주제지만 귀여운 캐릭이 매력입니다.


터치, 러프, H2로 유명한 아다찌 미쯔루의 최근작 카츠 7권을 샀습니다. 스포츠 만화지만 연애가 주인 아다찌 미쯔루의 이전 만화들과 다를바 없지만 그래도 몰입도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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