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제사 지내러 광주 내렸다 왔지염



집에서 전을 부쳐서 내려갔지염.
새송이랑 동태랑 육전을 했는데...
다음에는 더 맛있는 산적이나 새우 동그랑땡 같은 걸 하는게 좋을 듯



곧 어버이날 이라서
건대까지 가서 선물도 준비했지염



카네이션 값이 올라서는 아니고
종이로 카네이션을 접었지염



내려갈 때 먹을려고 주먹밥도 준비하고
이마트에서 장볼 때 음료수랑 다과도 준비했지염.

새벽까지 전 부치고
아침 기차타고 내려가서
심야고속타고 올라오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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