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첫번째 캠페인을 3일만에 깼다.
쉬운 난이도로 해서 그런지
'레이너'와 '캐리건'의 사랑 이야기로 밖에 안느껴지는
2번째, 3번째 이야기를 통해
워크래프트 3 처럼 공동의 적 '혼종'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될른지...
(그런데 혼종이 혼합종족의 약자임? -_-)
아니면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한 뒤통수를 치는 이야기를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일단 첫번째 캠페인은 스타크래프트1에 비해 몰입도가 떨어지는 듯...
저사양으로 해도 버벅거리고
동영상 틀다가 컴퓨터 멈추고 그래서 살짝 짜증이...
아직 빌드를 몰라서 그런지
전투도 스타처럼 짜여진 느낌도 못 느끼겠고
워3 처럼 전략적인 느낌도 못 느끼겠다는...
(워3 같은 스타일이 상성때문에 더 괜찮은 것 같다.)
뭐 어쨌든 캠페인도 깨고 했으니
오베동안 업적이나 좀 하면서
멀티플레이 한판씩 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하루 2000원, 월 9900원, 무제한 6만7천원의 정액은 결제하지 않을 듯 :P
공식 홈페이지 http://kr.battle.net/sc2/ko/
P.S. 디아블로 3도 실망스럽게 나오진 않겠지?
디아블로 3 나오기 전에 컴퓨터 업글을 해야하나? ㅡㅜ
쉬운 난이도로 해서 그런지
'레이너'와 '캐리건'의 사랑 이야기로 밖에 안느껴지는
2번째, 3번째 이야기를 통해
워크래프트 3 처럼 공동의 적 '혼종'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될른지...
(그런데 혼종이 혼합종족의 약자임? -_-)
아니면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한 뒤통수를 치는 이야기를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일단 첫번째 캠페인은 스타크래프트1에 비해 몰입도가 떨어지는 듯...
저사양으로 해도 버벅거리고
동영상 틀다가 컴퓨터 멈추고 그래서 살짝 짜증이...
아직 빌드를 몰라서 그런지
전투도 스타처럼 짜여진 느낌도 못 느끼겠고
워3 처럼 전략적인 느낌도 못 느끼겠다는...
(워3 같은 스타일이 상성때문에 더 괜찮은 것 같다.)
뭐 어쨌든 캠페인도 깨고 했으니
오베동안 업적이나 좀 하면서
멀티플레이 한판씩 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하루 2000원, 월 9900원, 무제한 6만7천원의 정액은 결제하지 않을 듯 :P
공식 홈페이지 http://kr.battle.net/sc2/ko/
P.S. 디아블로 3도 실망스럽게 나오진 않겠지?
디아블로 3 나오기 전에 컴퓨터 업글을 해야하나? ㅡ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