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맨발의 꿈
감독 : 김태균
출연 :
박휘순 (김원광 역)
고창석 (박인기 역)
프란시스코 프렌큐 아마랄 보르게스 마틴스 바렐라 Francisco Frenque Amaral Borges Martins Varela (라모스 역)
페르난도 알메이다 도 카르모 핀토 Fernando Almeida Do Carmo Bucar Pinto (모따비오 역)
필로메노 주니어 다 코스타 Filomeno Junior Da Costa (뚜아 역)
마리나 시모스 Marlina Simoes (조세핀 역)
'동티모르의 히딩크'라 불리우는 김신환 감독과 그의 유소년 축구팀을 다룬 영화 '맨발의 꿈'을 봤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감동적이었으나 이야기 전개는 조금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동티모르 파병을 통해 동티모르라는 나라를 알고 있었지만 '맨발의 꿈' 인트로를 통해
2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독립한 뒤 인도네시아에게 식민 지배를 또 받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인도네시아가 점령할 때 6만 식민 지배동안 10만이 희생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인도네시아로 부터 독립 이후에도 친 인도네시아 계와 반대편과의 내전으로 국민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사회 현실이 우리나라와 북한의 상황과 비슷하고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도 저런 모습이 될까봐 걱정된다.
(지금 사회 주류를 보면 저러고도 남을 것 같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동티모르의 히딩크'라는 다큐가 있는 것 같은데 구할 수가 없네..
한번 보고 싶은데...
영화 중에 나온 '라모스'는 진짜 인도네시아 프로 축구 선수를 꿈꾼다고 함...
잘해서 K 리그에서 뛸 수 있으면 이슈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능...
감독 : 김태균
출연 :
박휘순 (김원광 역)
고창석 (박인기 역)
프란시스코 프렌큐 아마랄 보르게스 마틴스 바렐라 Francisco Frenque Amaral Borges Martins Varela (라모스 역)
페르난도 알메이다 도 카르모 핀토 Fernando Almeida Do Carmo Bucar Pinto (모따비오 역)
필로메노 주니어 다 코스타 Filomeno Junior Da Costa (뚜아 역)
마리나 시모스 Marlina Simoes (조세핀 역)
'동티모르의 히딩크'라 불리우는 김신환 감독과 그의 유소년 축구팀을 다룬 영화 '맨발의 꿈'을 봤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감동적이었으나 이야기 전개는 조금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동티모르 파병을 통해 동티모르라는 나라를 알고 있었지만 '맨발의 꿈' 인트로를 통해
2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독립한 뒤 인도네시아에게 식민 지배를 또 받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인도네시아가 점령할 때 6만 식민 지배동안 10만이 희생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인도네시아로 부터 독립 이후에도 친 인도네시아 계와 반대편과의 내전으로 국민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사회 현실이 우리나라와 북한의 상황과 비슷하고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도 저런 모습이 될까봐 걱정된다.
(지금 사회 주류를 보면 저러고도 남을 것 같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동티모르의 히딩크'라는 다큐가 있는 것 같은데 구할 수가 없네..
한번 보고 싶은데...
영화 중에 나온 '라모스'는 진짜 인도네시아 프로 축구 선수를 꿈꾼다고 함...
잘해서 K 리그에서 뛸 수 있으면 이슈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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