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애자
감독 : 정기훈
출연 :
최강희 (딸, 박애자 역)
김영애 (엄마, 최영희 역)
딸이 불치병으로 인해 죽어가는 엄마의 여생을 같이하는 이야기.
죽음이란 언제 올지 모르니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인 것 처럼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렇게 살다가는 지쳐서 먼저 죽을 것 같은 느낌에
하고 싶은 대로 하다 살게 되는 것 같다.
엄마가 마지막에 스스로 안락사하는 것 같은데...
동물 병원의 개 안락사 관련 장면에서 그 약을 쓴 건가?
아니면 엄마 친구인 의사가 건네준 심장에 무리 간다고 많이 쓰지 말라고 한 약을 쓴 건가 모르겠네 @_@
감독 : 정기훈
출연 :
최강희 (딸, 박애자 역)
김영애 (엄마, 최영희 역)
딸이 불치병으로 인해 죽어가는 엄마의 여생을 같이하는 이야기.
죽음이란 언제 올지 모르니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인 것 처럼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렇게 살다가는 지쳐서 먼저 죽을 것 같은 느낌에
하고 싶은 대로 하다 살게 되는 것 같다.
엄마가 마지막에 스스로 안락사하는 것 같은데...
동물 병원의 개 안락사 관련 장면에서 그 약을 쓴 건가?
아니면 엄마 친구인 의사가 건네준 심장에 무리 간다고 많이 쓰지 말라고 한 약을 쓴 건가 모르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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