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재환이가 지난주 토요일날 와서 라 퓌셀 계속 하면서 아직도 집에 안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렇게 PS2 컨트롤러를 잡고 있는데 과연 집에 갈 수 있을런지.

지병인 무좀이 악화되어 피부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6월달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놀고 7월달에는 여러가지를 해볼려고 했는데 여전히 놀고 있군요. -_-;; 일단 이번 달은 피부과 계속 다니고, 라 퓌셀 깨고, "Programming Windows" 다 읽고, windows plug-in 형태의 FTP client 프로그램이나 만들고 놀아야겠네요.

그럼 모두들 장마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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