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때 쯤 나와 아직도 인기 있는 것 같은 '윈드 러너'
횡 스크롤에 터치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단순한 조작감의 극치
멀리 가서 높은 점수 받는게 목적...
친구 랭킹이 왜 내 중심이 아니라 친구 중 1등을 보여주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게임 끝나면 기록만 보이고 바로 순위가 안보이는 것도 이상
뭐 기발한 아이디어 게임도 아니고
한게임 '고군분투'의 스마트폰이라고 봐도 될 듯...
스마트폰 게임 시장은
인기 있엇던 PC 캐쥬얼 게임을
누가 빨리 스마트폰에 맞춰 잘 개발해 내느냐가 요새 포인트인거 같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