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연재 되었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책으로 구입하여 다시 읽었습니다. 텔레파시와 비슷한 개념인 "니름"이라는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통해 대화하는 "니름"을 통해서라면 서로 오해할 여지가 좀 더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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