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Tommy Heavenly6의 Hey my friend다. Tommy February6와는 달리 the brilliant green 당시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고 특히 Avril Lavigne의 일본판이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뮤비는 보면 알겠지만 Avril Lavigne랑 너무 똑같아서 낭패. 그래도 좋다 *-_-* 뮤비 보고 싶으면 JPtown에 있으니 거기서 구하던지 아니면 나에게 부탁하면 된다. 지금도 Feel 받아서 Tommy Heavenly6의 Hey my friend에 이어서 눈 시커먼 화장의 원조인 -_-;; Avril Lavigne의 under my skin을 구해서 흠뻑 취해있다.
Tommy Heavenly6 - Hey my friend
降り續いた長い雨が上がる
후리츠즈이타나가이아메가아가루
계속내리던오랜비가그쳐요
I have waited longtime ... yeah
苛立ちを隱して
이라다치오카쿠시테
초조함을숨기고
今日も鈍い痛のように響く
쿄-모니부이츠-노요-니히비쿠
오늘도둔한통증처럼울려요
Noisy sound out of my head phone
ベッドに投げ付けて
벳도니나게츠케테
침대로던져버리고
引きずるように步き出す明日へと
히키즈루요-니아루키다스아시타에토
질질끌려가듯이걷기시작해요내일로
今夜も映し出す祈りの silhouette
콘야모우츠시다스이노리노 silhouette
오늘밤도비추어지는기도의 silhouette
Hey my friend
なぜだろうあなたの聲が聞こえる
나제다로-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루
왜일까요당신의목소리가들려요
Hello my self
隱れてた光が見えた氣がした ah
카쿠레테타히카리가미에타키가시타 ah
숨겨졌었던빛이보인것같았어요 ah
擦れ違い見失うともう分からない
스레치가이미우시나우토모-와카라나이
엇갈려가잃어버리면이제모르죠
I lose my way without you
出口が見えなくて
데구치가미에나쿠테
출구가보이지않아
なんとなく泣きそうになるの
난토나쿠나키소-니나루노
이유도없이울고싶어져요
I don't know where my heart is...
素直になれなくて
스나오니나레나쿠테
솔직해질수없어서
終わらない夢や現實がどうとか
오와라나이유메야겐지츠가도-토카
끝나지않는꿈이나현실이어떻다든가
遮るものに捕われていたけど
사에기루모노니토라와레테이타케도
가로막는것에붙잡혀있었지만
Hey my friend
つまづかない生き方などないから
츠마즈카나이이키카타나도나이카라
걸려넘어지지않는삶이란없으니까
Baby I think...
飾るだけのプライドならいらない
카자루다케노프라이도나라이라나이
꾸미기만할뿐인프라이드는필요없어요
Ah woo....
靑い空はそこにあるの?
아오이소라와소코니아루노?
푸른하늘은그곳에있나요?
where are you babe?
I lose my way without you
この霧が晴れたら...
코노키리가하레타라...
이안개가걷히면...
變わる何かに胸を躍らせていたい
카와루나니카니무네오오도라세테이타이
변하는무엇인가에가슴을놀라게하고싶어요
すべてがデタラメに見えるこの世界で
스베테가데타라메니미에루코노세카이데
모든것이무책임하게보이는이세상에서
Hey my friend
なぜだろうあなたの聲が聞こえる
나제다로-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루
왜일까요당신의목소리가들려요
Hello my self
導かれるように見えた未來があるの
미치비카레루요-니미에타미라이가아루노
이끌려지듯이보인미래가있어요
だけど踏み外す道が近くにあるなら
다케도후미하즈스미치가치카쿠니아루나라
하지만잘못밟는길이가까이에있다면
ねぇ my friend
네- my friend
응 my friend
あなたが氣づいた時には敎えて
아나타가키즈이타토키니와오시에테
당신이깨달은순간에는가르쳐줘요
출처 : 지음아이
P.S. 옛날같으면 이런 글은 라욘에 적었을텐데, 왠지 요새는 라욘에 글 적고 나서 지운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