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실의 시대
지음 : 무라카미 하루키
번역 : 유유정
출판 : 문학사상

'와타나베'의 사랑 이야기 '상실의 시대'를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는 섹스하는 내용이 빠지질 않네...

상실에 대한 느낌이나 간절함에 대한 표현이
넘치지 않을 정도로 와 닿아서 '무라카미'의 소설은 좋은 것 같다.

'상실의 시대'가 '노르웨이의 숲'인 줄 모르고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노르웨이의 숲'도 같이 샀는데 ...
번역자가 달라 어떤 다른 느낌을 줄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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