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에 유행이었던 쿠타가 '쿠타와 함께! for kakao' 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네...

예전부터 스마트폰으로 나오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후배네 회사에서 나와버림 -ㅁ- 

 







8개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검의 달인'이랑 '숲속의 음악회'가 제일 재밌는 듯...



각 게임마다 랭킹을 합산해서 종합랭킹을 매기는 방식인가 봄...
'학교리그'라는 것도 있는데 잘 모르겠음...

일정 시간마다 미니게임을 1판할 수 있는 '사과'를 획득하고
친구끼리 '사과'를 주고 받는 식...

게임에서 획득한 코인으로 능력치가 좋은 캐릭터를 뽑거나
캐릭터를 뽑는 지역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음.

캐릭터 뽑는 방식보면 돈 안쓰면 무조건 낮은 등급만 나오는데 ...
개인적으로는 '판타지러너' 식이 돈을 안써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방식은 좀 거부감이 든다는...

예전에는 재밌게 했는데 왜 다시하니깐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네...( -_-)
나만 재미없는 건지...아니면 요새 사람들도 재미없다고 느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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