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탱커레이 진
증류소 : Charles Tanqueray & Co.
원산지 : 영국
지난 주에는 용규 애기 때문에 못 만났고
이번 주에는 내가 제사 때문에 못 만난 월요 모임을 오늘 함.
와빠를 가서 지난 번에 주문해 둔 탱커레이를 마셔봄.
정수 말라고는 화확약품 냄새가 더 쎈거 같다고 하는데...
나는 오늘 탱커레이만 마셔봐서 잘 모르겠음.
도수가 쎄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긴 했는데 ㅎㅎㅎ
다음엔 탱커레이 No. 10 이나 비피터를 마셔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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