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랑 흰둥이 우유를 먹여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냥이 우유를 병원 가서 사옴. 12000원이나 함. ㄷㄷㄷ

 

전자렌지 말고 물 중탕에 데웠는데 너무 오래둬서 뜨거워짐. 이루가 살짝 맛만 볼려다 뜨거운지 그냥 감.

 

식혀서 밑에 내려놓았지만 역시 한번 냄새만 맡고 어슬렁 거리기만 함 :(

 

뭐 이런걸 주냐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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