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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카샤 붕붕
2014. 7. 23. 00:27
냥이 들이 환장한다는 낚시류 장난감 '카샤카샤 붕붕'을 샀다. 잠자리형을 샀는데 날개처럼 달린 비닐 같은게 바스락 거리는 걸 냥이 들이 좋아하나 봄.
흰둥이가 궁금해서 냄새 한 번 맡아보더니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눈치
이루는 오랜만에 점프하고 난리. 노인네가 ㄷㄷㄷ
흰둥이를 낚기 위해서 앞에서 낚시질 좀 했더니...
흰둥이도 이제 재미들려서 낚시대 흔들어 달라고 야옹 거리면서 엄청 보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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