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들이 환장한다는 낚시류 장난감 '카샤카샤 붕붕'을 샀다. 잠자리형을 샀는데 날개처럼 달린 비닐 같은게 바스락 거리는 걸 냥이 들이 좋아하나 봄.

 

흰둥이가 궁금해서 냄새 한 번 맡아보더니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눈치

 

이루는 오랜만에 점프하고 난리. 노인네가 ㄷㄷㄷ

 


흰둥이를 낚기 위해서 앞에서 낚시질 좀 했더니...

 


흰둥이도 이제 재미들려서 낚시대 흔들어 달라고 야옹 거리면서 엄청 보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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