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sza' - 'giant in my heart'

크로스 드레서 역활의 주인공이 인상깊음.
중간 클럽 신에서 kiesza 의 파워풀한 댄스, 마지막에 주인공이 폭발할 때 살짝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것 같음.


 

'kiesza' - 'hideaway' 


'kiesza' 를 유명하게 해준 노래인가 봄. 거리를 지나가며 춤추는 장면이 인상깊음. 'kiesza'는 원래 발레하다가 다쳤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giant in my heart' 나 'hideaway' 둘 다 노래나 안무 구성이 올드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과거 장르를 재해석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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