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 Hunter Robin Original Sound Score 1". 위치헌터 로빈의 오프닝과 엔딩 곡 때문에 샀습니다. Bana의 싱글도 있는데 애니메이션에 볼 때 나오던 곡과 달라 거부감이 느껴져서 O.S.T를 구입했습니다. 다른 연주곡들도 좋지만 역시 "Bana"의 "Shell"과 "half pain"이 최고입니다.


"Noir Original Soundtrack I". 예전에 재밌게 본 Noir O.S.T를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빠른 템포의 "canta per me", "salva nos"와 차분한 "lullaby", 엔딩곡인 "きれいな感情"가 마음에 드는 앨범입니다. 특히 "canta per me"와 "salva nos"는 달리고 싶게 만드는 곡입니다.


"Hitoto You" 의 "もらい泣き". "もらい泣き"는 흐느끼는 보컬과 전통적인 악기 반주가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언제 시작했는지 언제 끝나는 지 모르는게 매력입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들어도 잘 질리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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