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면 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이루가 냐옹거리며 반겨준다. 쓰다듬고 안아줄 때 까지 냐옹 냐옹 거리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이 좋다. 10년차가 되어 이제 이별까지 몇 년 안남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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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면 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이루가 냐옹거리며 반겨준다. 쓰다듬고 안아줄 때 까지 냐옹 냐옹 거리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이 좋다. 10년차가 되어 이제 이별까지 몇 년 안남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