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스크래쳐가 너무 오래되서 새로 '가리가리 라운지 Circle'을 구매했다.



스크래쳐와 마따따비 가루가 동봉되어 있었다.




가루 뿌리자 마자 흰둥이와 이루 등장!



흰둥이가 마따따비 가루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네. 정신을 못 차린다. 가루때문에 재채기를 하면서도 계속 부비부비. :)




어쨌든 잘 적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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