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SCHEL - 14 S/S Sydney Backpack' 호피 무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앞 주머니와 옆 주머니가 하나 있어서 자주 쓰는 물건을 수납하기에 괜찮다. 가방 재질이 뻑뻑한 편인데다가 옆주머니는 공간도 협소해서 물건을 넣었다 꺼내기에는 살짝 불편한 감이 있다.
안감은 붉은색 스트라이프라 검회색의 밖과 대비된다. 뒷쪽에 1개의 수납 공간이 있어 노트북이나 패드 같은 것을 분리 보관하기에 적당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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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CHEL - 14 S/S Sydney Backpack' 호피 무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앞 주머니와 옆 주머니가 하나 있어서 자주 쓰는 물건을 수납하기에 괜찮다. 가방 재질이 뻑뻑한 편인데다가 옆주머니는 공간도 협소해서 물건을 넣었다 꺼내기에는 살짝 불편한 감이 있다.
안감은 붉은색 스트라이프라 검회색의 밖과 대비된다. 뒷쪽에 1개의 수납 공간이 있어 노트북이나 패드 같은 것을 분리 보관하기에 적당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