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주문한 코믹스톰에서 주문한 만화책, 영풍문고에 주문한 책, 필름나라에 주문한 칸막이, 후드, 렌즈 클린어, CDJapan에 주문한 씨디들이 오늘 하루 전부 도착해버렸습니다. 집에 오는데 좀 많이 무겁더군요.

이번에 주문한 만화책 중에서 "하레와 쿠우"는 대실패입니다. 애니메이션 같은 깔끔함을 기대했는데 이건 무슨 습작 수준이군요...ㅠ_ㅠ, 그리고 마틴 칸막이 L 사이즈도 D100에 렌즈 끼우고 넣으니 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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