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톤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Lucia(심규선)'. 안 좋아할 때는 공연 중에 실신했다는 기사 보고 새로운 언론 플레이인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좋아하게 되버린 지금에서는 죄 지은 느낌이다.


통통 튀는 느낌이나 펑키한 느낌의 곡들도 있는데 슬픈 곡들이 보컬이 더 마음에 든다. 곡 중간에 숨 쉬는 호흡 소리마져 섹시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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