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 비염이 심해서 흡수형 캣리터를 사용해 봤으나 실패하고 새로운 모래를 찾다가 누가 추천해줘서 '와이오밍 헌터'를 사봤다. '저온 숙성한 친환경 고양이 모래'가 내세우고 있는 키워드다. 모래 굵기가 굵고 먼지도 확실히 덜 나는 것 같다. 감자 생성은 잘 되는 편이고 괜찮은 것 같다. 같은 회사의 '와이오밍 에코' 에 '제올라이트'가 주성분인 '바이오토'를 추가해서 항균, 탈취, 원적외선 방출, 음이온 방출 등을 강화한게 '와이오밍 헌터'인가 보다.
(2015.07.12) 처음 사용했던 것은 굵은 편에 먼지도 안나서 좋아했는데 2번째 샀던 것은 가늘고 고운 입자라 내가 착각을 했나 싶었는데 이번에 산 제품은 또 굵은 입자네. 입자 크기가 랜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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