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Nikkon D100을 구입했습니다. 운 좋게도 Nikkor 50mm 1.4D도 구했습니다. 약간 비싸게 준 거 같지만 그래도 대 만족...ㅠ_ㅠ. 특히 실내에서 ISO 1600으로 찍으면 노이즈가 심하긴 하지만 웹용으로는 괜찮은 화질이 나와서 매우 만족하고 있지요. 그리고 빠른 촬영을 할 수 있어서 그것도 만족. 앞으로 D100을 주기종으로 좀 크지만 3040Z를 서브로 써야겠습니다. 카메라 가방도 하나 사야할듯...


손유가 찍어준 나


놀러왔다가 찍힌 손유


휴가나온 재우


놀러온 곰팅이, 마시마로에 나오는 그 곰같지 않나요?


가장 포커스가 잘 맞는 봉


얹혀사는 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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