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키스 울 하우스' 를 세일하길래 구매했다.




박스를 오픈하니 양모로된 커다란 코쿤이 들어있다.



따뜻하고 아늑해 보인다.





호기심 천국 이루가 먼저와서 냄새를 맡더니 한번 들어가 본다.







이루가 있는 곳이면 어디던지 쫓아가는 흰둥이가 와서 냄새를 맡더니 한번 들어가 본다.


하지만 날이 더워 냥이들이 이용하지는 않는다. 겨울에 인기폭발할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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