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은 소리가 나는 장남감을 좋아한다. 그래서 펫츠루트에서 나온 카샤카샤 시리즈를 좋아한다. 바스락 거리는 날개가 달린 공모양 장난감이 있어 구매했다.







일단 흰둥이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만 나둬 급관심. 



이루도 처음보는 물건은 뭐든지 궁금해서 와서 냄새를 맡아본다.




하지만 이루가 잠깐 놀고 큰 관심을 보이질 않았다.






별모양도 개봉할 때 관심을 보이며 냄새를 맡았지만 흔들면 살짝 관심을 보였다가 무시하고 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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