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진해서 섬유유연제로 다우니만 사게 된다. 예전엔 피죤같은 제품도 썼었는데 회장이 저질렀던 일을 보니 절대 안사게 되었다. 달콤한 향을 좋아해서 에이프릴후레쉬를 주로 썼었는데 8.5L 대용량을 사게되면서부터는 아로마플로럴만 사고 있다. 에이프릴후레쉬가 고농축이라 실수로 많이 넣으면 가끔 과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아로마플로럴은 은은한 느낌이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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