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 장난감을 고르는데 문고리에 거는 특이한 형태가 있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흰둥이가 와서 냄새를 맡는다.





문에 걸면 이런 식으로 늘어지는 형태이다. 쉽게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흰둥이는 일단 신기하니 잡아서 끌어당겨 냄새를 맡으며 놀지만 그닥 관심을 보이질 않는다.




흰둥이가 냐옹 냐옹 징징거리는데 갑자기 이루 난입.




아침에 지나가면서 줄을 끊을듯이 가지고 논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