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구매한 물건이 도착했다.




고양이 마약 간식으로 유명한 이나바 챠오 츄~루




스틱형 개별 포장이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자 흰둥이와 이루가 근처에 와서 야옹거린다.




참치맛을 샀는데 페이스트 같은 식이다. 그런데 우리집 고양이는 한 번만 맛 보더니 완강히 거부한다. ㅜㅜ 더위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줬는데도 거부한다. 개인 관세 번호까지 받아서 수입한 물건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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