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캣닢 파우치도 시들하고 해서 마따따비 잎을 사봤다. 마따따비 막대는 실패해서 살 때 과연 좋아할까 살짝 걱정했다.




하지만 스크래쳐에 뿌리자마자 이루 등장




흰둥이가 등장해 이루가 비비고 있던 스크래쳐를 빼았아서 옆에 다른 스크래쳐에도 뿌려줬다.



흰둥이는 스크래쳐에 머리를 비비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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