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축구 보러 갔다가 앞에 사람이 신은 것을 보고 패턴이 마음에 들어서 '아디다스 제트엑스 플럭스 위브'를 샀다.






시원한 블루톤에 모자이크 같은 패턴이 마음에 들었다. 신발도 가볍고 조이는 느낌도 없고 좋았다.




하지만 내가 발등이 두꺼워서 그런지 발목 안쪽 부분이 벌어져서 살짝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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